통통한 몸을 사용하여 지포를 다루는 하루나 하나 찬. K컵의 파이즈리는 물론, 큰 엉덩이와 무릎 사이에 지포를 사이에 두고 리드미컬하게 상하시켜 목 안쪽으로 커진 지포를 맛볼 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