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어쩌지… 더 이상 참을 수 없다) 쇼핑에 강렬한 요의에 습격당해 버린 황. 이웃 후지사키 가문에 화장실을 빌려 가도 후지사키는 부재했다. 인내의 한계를 맞이한 황은 그대로 새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