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지에 사는 사토미는 쇼핑 돌아가기에 요의를 개최해 서둘러 귀가하는 것도 열쇠를 잊어 버려, 현관 앞에서 누설을 해 버린다. 게다가 그 모습을 이웃에게 목격되어 이웃이 말하는대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