헝가리의 길거리에서 관광에 온 파츠킨 미녀는 관광에 와 있던 호주 출신의 캣. 호텔에 데리고 들어가 우호국끼리 사이 좋게 합시다고 입설해 보면, 김이 치코를 넣기 전에 시오후키 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