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보호로 자란 나는 부모님에게 반항해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가출을 하고 있었다. 있을 것 같지만 나의 식사는 아저씨의 정액만… 배고프다… 오늘도 또 가랑이를 열어 상대를 한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