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방에 가면 가슴이 큰 웨이트리스가 있었다. 빵빵에 붙인 흰 셔츠에서 비쳐 보이는 속옷, 굴복했을 때 깜짝 들여다 보이는 골짜기. 음식을 옮길 때마다 흔들리는 부드러운 가슴. 아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