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식 앞에서 하얀 눈 벗겨 버리는 카토 모모카를 M양 경험이 있는 아마미야 케이코가 첫 감독. 그녀가 보여주고 싶었던 페니스만을 사용한 진짜 이라마치오에게 스승 : 흑심애보다 전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