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에 사는 OL 아야카는 텔레비전의 소리가 시끄럽고, 이취가 되는 등 뭔가에 붙여 불만을 말해 오는 초크레이머 여자였다. 평소처럼 초상에서 시선으로 '사회의 쓰레기'라고 불리면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