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급 아로마 에스테틱에서 '신의 딸'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 미인 에스테티션의 정체는 세상에는 악당들을 쾌락 고문으로 승천시켜 버리는 현대의 마녀 '아마조네스'였다. 두 사람은 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