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 SNS에서 보인 오사카 거주 야리만 JK를 만나기 위해 멀리 도톤보리까지 왔다. 역시 간사이 사투리의 소녀는 귀엽다. 야, 얼굴이 귀엽기 때문에 보다 간사이 밸브와의 갭이 좋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