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볼 수 없었던 「세리자와 사랑」이 여기에 있다… 땀으로 몸을 적시면서, 서로 가랑이를 부딪치고, 전신을 붉게 불빛내어, 몇번이나 몇번이나 익을 연발! 느낀 적이없는 절정에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