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원생활에서 자위할 수 없는 고민을 훔쳐 온 이모에게 상담했더니 설마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주었다! 역시 거절할 수 없는 성격인지, 이모씨는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고 있으면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