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. 친구의 우작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외설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다. 무심코 들여다보고 있는 자신… 나는 우작에게 말했다. 『우선 가잖아? 열...